이글루스를 떠나 sunyzero.tistory.com 으로 갑니다.
But 예전부터 보시던 글은 그대로 남겨두고 새로 업뎃하는 글은 티스토리에서 쓰겠습니다.
요새들어서 이글루스에 글을 쓰기가 엄청 싫어진다. 기능/속도 어느 것 하나 마음에 드는게 없다.
기능/속도가 안좋으니 글 한번 쓰려면 몇시간을 삽질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.
전에 리뉴얼 한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별 쓸데없는 스킨이나 잔뜩 만들어 배포했다.(이것도 허접한 것을 색상만 바꿔서 대량 등록했다.) 정말로 필요한 기능은 없으면서 쓸데없는 짓만 하는 것 같다.
누가 티스토리 아이디라도 주면 당장이라도 티스토리로 도망치고 싶다.
일단 이글루스에 대한 가장 불편한 점은 아래와 같다.
1. 속도가 너무 느리다.
편집하다가 자동 저장같은거 될때는 아주 화가 난다. 1-2초도 아니고 10초이상 먹통일때도 많다.
2. table편집이 너무 힘들다.
테이블을 편집하다보면 엔터친 곳에 br 태그가 자동으로 들어가서 테이블 윗 부분이 본문과 심하게 떨어져있다.
이 문제가 보고된지 3년은 되어가는듯 한데 아직까지 안고치고..(혹시 못고치고?) 있다.
3. source code 입력기가 없다.
이 부분은 제일 마음에 안든다. 요새 왠만한 블로그나 게시판들은 전부 소스코드를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이 있거나 추가할 수 있다.
이런 기능을 이용해서 highlighter도 가능하고 그런데... 그런데...이글루스는 없다.
이글루스가 생긴지 얼마나 된 블로그 사이트인데 이게 없냐? 이게 만드는게 무지 힘든것도 아닌데...
그래서 이글루스에 소스코드 입력하려면 외부 툴에서 다 변환해서 가져와야 하는데 수정할 때는 아주 미칠 지경이다.
소스코드가 조금만 길어지면 글 하나 올리는데 한 세월이다.
PS. SK의 문제
이런 문제점들의 배경에는 SK의 내부적 문제도 숨어있는 듯하다.
얼마전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SK가 인수하거나 벌인 인터넷 사업은 거의 다 말아먹었다고 한다.
11번가의 대규모 적자, 이글루스의 속도저하, 네이트의 해킹, empas메일 부분의 불안정화,
검색서비스(시맨틱)의 결과 부정확도...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의 문제들이 겹겹히 쌓여있다.
왜 일까? 실패를 이렇게 하기도 힘든데... 손대는 즉시 황금으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쓰레기로 만드는 것일까?
아마도 CTO가 엄청나게 IT에 대해서 문외한이거나 아니면 실무진들이 일을 제대로 못하거나 둘중에 하나일 것이다.(아무래도 전자가 더 의심스럽긴 하다. 새로 인수한 사업도 비틀거리는 것을 보면 리더쉽 자체 문제인듯 싶다.)
정말 이젠 이글루스에 정이 떨어져서... 하루빨리 티스토리로 옮겨가고 싶다.
페리님 티스토리 초대 감사합니다.
저는 이제부터 http://sunyzero.tistory.com로 이사갑니다. 여기 이글루스는 이제 업뎃 안합니다.
But 예전부터 보시던 글은 그대로 남겨두고 새로 업뎃하는 글은 티스토리에서 쓰겠습니다.
요새들어서 이글루스에 글을 쓰기가 엄청 싫어진다. 기능/속도 어느 것 하나 마음에 드는게 없다.
기능/속도가 안좋으니 글 한번 쓰려면 몇시간을 삽질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.
전에 리뉴얼 한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별 쓸데없는 스킨이나 잔뜩 만들어 배포했다.(이것도 허접한 것을 색상만 바꿔서 대량 등록했다.) 정말로 필요한 기능은 없으면서 쓸데없는 짓만 하는 것 같다.
누가 티스토리 아이디라도 주면 당장이라도 티스토리로 도망치고 싶다.
일단 이글루스에 대한 가장 불편한 점은 아래와 같다.
1. 속도가 너무 느리다.
편집하다가 자동 저장같은거 될때는 아주 화가 난다. 1-2초도 아니고 10초이상 먹통일때도 많다.
2. table편집이 너무 힘들다.
테이블을 편집하다보면 엔터친 곳에 br 태그가 자동으로 들어가서 테이블 윗 부분이 본문과 심하게 떨어져있다.
이 문제가 보고된지 3년은 되어가는듯 한데 아직까지 안고치고..(혹시 못고치고?) 있다.
3. source code 입력기가 없다.
이 부분은 제일 마음에 안든다. 요새 왠만한 블로그나 게시판들은 전부 소스코드를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이 있거나 추가할 수 있다.
이런 기능을 이용해서 highlighter도 가능하고 그런데... 그런데...이글루스는 없다.
이글루스가 생긴지 얼마나 된 블로그 사이트인데 이게 없냐? 이게 만드는게 무지 힘든것도 아닌데...
그래서 이글루스에 소스코드 입력하려면 외부 툴에서 다 변환해서 가져와야 하는데 수정할 때는 아주 미칠 지경이다.
소스코드가 조금만 길어지면 글 하나 올리는데 한 세월이다.
PS. SK의 문제
이런 문제점들의 배경에는 SK의 내부적 문제도 숨어있는 듯하다.
얼마전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SK가 인수하거나 벌인 인터넷 사업은 거의 다 말아먹었다고 한다.
11번가의 대규모 적자, 이글루스의 속도저하, 네이트의 해킹, empas메일 부분의 불안정화,
검색서비스(시맨틱)의 결과 부정확도...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의 문제들이 겹겹히 쌓여있다.
왜 일까? 실패를 이렇게 하기도 힘든데... 손대는 즉시 황금으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쓰레기로 만드는 것일까?
아마도 CTO가 엄청나게 IT에 대해서 문외한이거나 아니면 실무진들이 일을 제대로 못하거나 둘중에 하나일 것이다.(아무래도 전자가 더 의심스럽긴 하다. 새로 인수한 사업도 비틀거리는 것을 보면 리더쉽 자체 문제인듯 싶다.)
정말 이젠 이글루스에 정이 떨어져서... 하루빨리 티스토리로 옮겨가고 싶다.
페리님 티스토리 초대 감사합니다.
저는 이제부터 http://sunyzero.tistory.com로 이사갑니다. 여기 이글루스는 이제 업뎃 안합니다.
태그 : 이글루스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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